KBS2 AI 간병

고령의 환자들을 24시간 돌봐야 하는 곳, 바로 요양병원이죠.

요양보호사들이 제한된 인력으로 모든 병상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는 쉽지 않은데요.

최근 일부 병원이 AI를 도입해 간병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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